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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따뜻한 빵과 디저트를 굽는 우리
이번엔 마음도 맞춰보자 하고
처음으로 단체 티를 맞췄어요

크림색 매장 분위기랑도 딱 어울리고
서로 같은 옷 입고 일하니까 더 단단한 팀 같았어요
사진 찍을 때도 은근히 뿌듯하고
손님들도 예쁘다고 한마디씩 해주시니 더 기분 좋더라구요

작은 티셔츠 한 장이지만
같은 마음으로 굽고, 웃고, 일하는 우리에게
작은 선물이자 큰 추억이 된 것 같아요

이렇게 섬세하게 프린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!

다음에도 단체티 하게된다면 또 연락드릴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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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침산동 몽글 디저트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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